일시: 2015년 2월 23일 ~ 25일
장소: 강화도 그레이스 힐
회비: 무료 (조이어스교회 전체부담)
총 63분의 목사님과 사모님들이 참석하십니다
조이어스교회의 박종렬목사님과 성도님들께서 많은 시간동안 기도하며 직접 참여하셔서 목사님, 사모님들 한분 한분들을
최고로 섬기기 위해 온 맘과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패스터 글로리' 에 놀라운 성령님의 임재가, 은혜가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여기에 들어오시는 모든 목사님들도 함께 기도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저의 입술과 삶을 통하여 간증하게 해 주신 주님께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저는 부천에서 목사님들 도와 목양사역을 돕고 있는 이영미 사모입니다.
저는 사실 사모로서 너무 부족하기 짝이 없는 존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나를 사모의 자리로 부르셨기에 소명을 가지고 열심히 목사님을 도와 사역에 달려왔습니다.
저희 교회는 작은교회 입니다. 그러나 성도님들이 많지 않기에 더 섬기고 말씀으로 제자훈련하며 기쁨으로 사역을 해왔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 교회에 어려움이 왔고 급기야 교회의 기둥같은 분들이 교회를 떠나는 아픔을 겪으며 너무 너무 힘든 시간들을 보냈었습니다.
2007년 어느 날 목사님은 성인목회를 접고 아동목회를 하시겠다고 선포하셨고 반대에도 불구하고 아동사역를 시작하셨습니다. 사실 말이 아동사역이지 참 많이 힘들고 어려운 사역입니다.
저희들은 지치고 힘들어 목회를 관두고 싶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때 동기 목사님들의 소개로 ILP를 알게 되었고 2014년 10월 13기로 목사님이 미국에 다녀오셨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저희에게 ILP를 만나게 된 것은 하나님의 큰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그 이유를 지금부터 간증하려고 합니다.
1. 목사님의 회복입니다.
그동안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혼자서 하나님께 기도하며 힘든 목회사역을 해오신 목사님이 미국 튜어를 다녀온 이후 많이 회복하셨습니다. 사실 저희들의 목회가 너무 힘들어 목회를 접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컸었거든요 .
그런데 목사님이 미국에 다녀오시고 나서 많이 회복되어 다시 목회에 전념하시게 되었습니다.
2. 저의 치유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감기한번 걸리지 않을 만큼 건강했습니다.
그런데 2014년 11월 건강검진을 받으러 갔다가 유방암이라는 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이 황당함에 아무생각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정밀 검사 후 유방암 3기라는 판단과 함께 의사는 유방절제 수술과 유방 재건수술을 요구했으나 저희는 사실 암이라는 것도 받아들이기 힘들었기에 거부의사를 밝기고 다른 병원에서 다시한번 진단받은 후 수술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던 중 이대목동병원에 유방암분야 권위자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수술보다는 선 항암치료 후 수술하자는 의사의 제안에 동의하고 항암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 또한 지금 생각해 보면 하나님의 섭리였고, 계획하심 이였다고 생각합니다.
항암치료는 말 그대로 정말 죽을 것 같은 고통이었습니다.
항암주사 투여 후 온 몸에 고통이 올 때는 정말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그때는 오직 주님과 나만의 깊은 교재가 시작되었습니다.
육신적 고통이 너무 심했기에 오직 주님밖에 의지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그때 깨달았습니다.
아!! 주님은 나와 이렇게라도 깊은 교재를 원하시구나 ...
건강할 때 느끼지 못했던 주님의 깊은 은혜를 육신의 고통이 올 때마다 더 깊이 누리며 저는 그렇게 항암 5차까지 맞게 되었습니다.
항암 5차 맞는날 ILP를 통해서 조이어스교회에서 조이어스 글로리라는 행사를 진행하는데
목사님이 총무를 맡고 있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항암주사투어 후 고통이 있었기에 괜히 나 때문에 다른 분들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 참석하고 싶지 않았지만 한편으론 공기 좋은 곳에서 좀 쉬었다 오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계획은 달랐던 것 같습니다.
그곳에서 주님은 저에게 말씀으로 위로 하셨고 , 또 치유에 대한 확신을 주셨습니다.
그곳에서의 일정은 정말 빡빡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휴식시간도 없이 프로그램은 진행 되었습니다.
그러나 피곤함 보다는 주님의 은혜가 너무 컸고 감사하는 마음뿐이었습니다.
시간 시간 성도님들의 사랑과 섬김을 통해 교회 공동체가 바로 이런 것이구나 하는 것과 함께
5차 항암 후이기에 많이 힘들 법도 하지만 저는 오히려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조이어스 교회 중보기도팀이 저를 위해 몇 개월 전부터 기도하고 계셨다는 것을 알고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분들의 은혜를 어찌 갚아야 할지요 ???
주님은 저희 교회 성도님들이 없기에 조이어스교회 성도님들을 통해서 그렇게 저를 위해 중보기도 하게 하신 것 같습니다.
조글 참석 첫날 주님은 저에게 말씀으로 응답을 주셨습니다.
롯2장 12절 “ 여호와께서 네가 행한일에 보답하시기를 원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날개 아래에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 ” 아멘
네가 행한일과 보답하시기 원한다. 그리고 온전한 상 주시기 원한다.
이 말씀은 저에게 하나님의 큰 음성으로 들렀고 너무 너무 감사하는 마음에 눈물밖에 나지 않았습니다.
내가 행한일이 뭘까? 나는 주님께 한 것이 별로 없는데... 단지 사모로서 그저 목사님을 잘 보필한 것 밖에 없는데 ...
그래도 주님은 그것을 기억하시고 보답하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온전한 상을 주신다니 ..
그 온전한 상이 뭘까? 기도하는데 ...주님은 나의 암을 온전히 치유하시겠다는 확신을 주셨다.
그리고 마지막날 아침 박종렬 목사님께서 예정에 없던 성령집회를 진행하셨고 저를 위해 많은 분들과 함께 기도해 주셨습니다. 그때 목사님의 음성을 통해 주님은 또 저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딸아 두려워 말라 네가 너와 함께함한다..
저는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저의 암을 치료하셨다고 하는 확신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가슴을 만져보니 놀랍게도 어제까지 만져졌던 딱딱한 암덩어리가 전혀 만져지지 않았고, 유두에서 나오던 불순물도 더 이상 나오지 않았습니다. 할렐루야 !!!
치유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너무 신기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나의 느낌이지 정확한 것은 검진을 다시 받아보아야 알 수 있었기에 유방암을 발견했던 그 병원에 가서 초음파검사를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검사했던 그 의사도 놀랐습니다. 암이 보이지 않고 깨끗하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저에게 약속하신 것처럼 완벽하게 암을 치료하셨습니다.
저는 지금 깨끗하게 치유받은 기쁨과 감격으로 매일 매일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나는 사람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치유하심을 간증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정말 큰 하나님의 기적은 우리가 암이 걸리지 않는 것인 줄 믿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나에게 암이라고 하는 선물을 통해 주님의 흔적을 갖게 하셨고, 암치유를 통해 주님의 살아계심을 다시한번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주님을 증거하며 더 많은 분들에게 증인의 삶을 살게 하시기 위한 선한 도구로 저를 사용하신 것을 저는 믿습니다.
그동안 저를 위해 중보기도해 주신 ILP 동역자 목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그리고 조이어스 교회 성도님들과 목사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결코 잊지 않고 내 생애 주님의 흔적을 간직하며 주님의 몸된 교회를 잘 섬기며 , 힘들고 지쳐있는 성도들을 위로하고 섬기며 주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모두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드림 교회 사모 이영미 긍정맨 | 15-04-10 16:10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