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P KIDS 자유게시판

인생의 전환점이 된 ILP KIDS 여행

봉혜원 | 2015-03-02 17:27:39

조회수 : 3,261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미국을 그냥 티비로만 접했을 땐 별로 감흥도 없고 아 저런 나라구나 라는 것만 느꼈습니다. 평소 운도 없고 돈도 없던 저라 제가 감히 그곳에 갈거라고는 정말 상상도 못해본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로 제가 ILP KIDS에 뽑히게 되고 그곳에 갔다왔습니다.  처음에 아버지께서 당첨이 되었다 말씀해주셨을 땐 얼떨떨하고 내가 대체 어떻게 뽑혔나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또, 돈도 없는데 내가 가도 되는 것일까 라는 걱정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미국에 가니 한국에서는 전혀 접해보지 못한 많은 것들을 보고, 겪으면서 저는 정말 우물 안 개구리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미선이 언니께서 하신 말씀처럼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의 선두주자가 되고 더 성공하여서 세상사람들에게 우리가 이렇게 멋진 사람이다라는 것을 보여주자고 다짐했습니다. 3분의 멋진 언니들과 함께, 또한 멋진 인솔자 수아언니와 다른 친구들과 함께 약8일 남짓동안 함께 생활하고 같이 부대끼며 놀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매순간순간 즐겁게 보냈습니다. 서로 아픔을 공유하고 서로 위로해주면서 마음의 문을 많이 열고 더욱 더 주님과 가까워진듯한 마음을 받았습니다. 저만 힘든 것이 아니라 다 똑같이 힘들구나라는 것을 알았고 내 있는 자리에서 주께 감사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원래 말씀도 잘 안 읽고 그랬었는데 ILP KIDS를 다녀온 이후부터 매일매일 큐티도 하고있고, 일주일에 한 번 씩은 새벽기도도 나가려 합니다.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닌 진심으로 주를 더욱 섬기고 싶다는 생각에서 말씀을 더 가까이 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너무 좋은 믿음의 동역자들을 많이 만났고, 또 평생 잊지못할 좋은 경험들을 하고 왔습니다. 정말 이 일주일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만큼 제게 넘치는 은혜였고 주의 사랑이었습니다. 마음의 문을 다른 아이들 보다 조금 늦게 연것이 후회가 되지만 앞으로는 더욱 더 주님 안에서 변화 된 제가 되려고 합니다. 학교에서나 사회에서나 앞으로 가는 곳마다 주님을 전하고 주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주님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기도 할 것입니다. 또한 저도 기회가 된다면 미선이 언니처럼 이런 뜻깊은 일들에 동참할 것입니다. ILP KIDS를 하면서 정말 주께서 제게 얼마나 크고 많은 사랑을 주시고 계시는지 다시금 확실히 깨닫게 되는 그런 경험을 하게 되어 정말로 기뻤고 내년에 있을 캠프 또한 반드시 참석하여 더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제게 이런 기회를 주신 살아계신 하나님아버지와 언니들, 목사님, 또 그외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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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원이를 통해서 새로운 일을 계획하고 계신 주님이 혜원이를 움직이고 계시는구나를 느끼며 감동이 몰려옵니다~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조현숙 | 15-03-06 10:50 |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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