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P KIDS 자유게시판

2015년 ILP kids 4기

기쁨 | 2015-03-07 22:26:24

조회수 : 2,961

안녕하세요. 저는 ILP kids 4기를 다녀온 이기쁨입니다.
바쁜 학교 생활로 인해 학교에서는 기도 모임을 하고 있지만 주말에 교회를 갔다가 오는게 전부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ILP라는 프로그램에 뽑혔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 정말 기분이 좋아서 그 소식을 들은 날에는 잠도 잘 못잘 정도였습니다.전에 아버지께서 미국에 다녀오신 것을 보고 외국에 나가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었는데 하나님께서 이런 계획을 하신 것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미국을 가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데 정말 일상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미국에서 이번 기회가 아니였다면 평생 가보지도 못할 수 있는 여러 장소들을 방문을 하고 정말 많은 추억을 만든 것 같았고 제 비젼도 어느 정도 방향이 잡히게 된 것 같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hillsong church를 갔을 때인데 새로운 방식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정말 새로웠습니다. 비록 설교는 다 알아듣지는 못했지만 찬송을 따라부르다가 느낀 것은 지금까지 정말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있었다는 것이 죄책감이 들어서 회개하게 된 것 같습니다.
진짜 7박 8일 동안 이끌어주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신 미선누나, 진주누나, 미령누나, 수아누나 덕분에 깨달은 것도 많아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ILP kids 4기 한명, 한명 모두 절대 잊지 못할 것같고 집에 가자마자 미국에서의 생활이 그리웠습니다. 영원히 헤어지는 것은 아니기에 다음을 약속하기로 하고 모두들 일상으로 돌아가서도 주님의 은혜로 모든 일이 잘 풀릴 수 있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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