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PASTOR

조성도 윤영숙 선교사님 !!!

yussem | 2015-06-11 11:14:07

조회수 : 2,813


안녕하세요. 광야교회입니다.

필리핀에서 사역중이신 조성도 목사님(ILP 10기)께서 방문해 주셨습니다.

올 봄부터 교단 파송으로 필리핀 사역 감당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10기 목사님들의 많은 응원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7-09-21 14:42:45 ILP 10기 커뮤니티 프로그램 갤러리에서 이동 됨]
이전   다음
  • 2015년 2월 1일 DMS 대신세계선교회에서 필리핀 선교사로 파송받았습니다.
    3월 07일~5월 20일 막탄, 세부미션랜드에서 토마스 김 선교사님과 함께 동역하며 선교사로서의 첫 발을 내딛고 훈련을 받았습니다.
    60만 인구가 살고 있는 막탄섬에 막탄세부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Bangkal 쓰레기마을에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외국인들이 들어갈 수 없는 2,000명이 살고 있는 쓰레기 마을에 외국인 선교사들과 토마스 김 선교사님이 함께 사역을 하다가,
    외국인 선교사들이 철수하고 세부미션랜드 토마스 김 선교사님이 지속적으로 글로리아 케어센터를 통해서 치료사역을 하며 음식을 나누어 주는 피딩사역을 하고 있던중 글로리아 케어센터가 있던 자리를 허물고 독립문에 있는 삼덕교회 60주년을 기념하여 온 성도들의 기도와 헌금으로 막탄세부삼덕교회를 세우고 3월 17일 헌당예배를 드렸습니다. 첫번째 주일은 토마스 김 선교사님이 가서 예배를 인도하며 말씀을 전하고 오셨고, 둘째주 종려주일 부터는 루이제이 학생과 함께 조성도 선교사가 함께 쓰레기 마을에 사는 현지인들과 예배를 드렸습니다. 셋째주 부활주일은 조성도 선교사가 설교하고 현지 목사가 씨부(세부)아노로 통역을 하여 말씀을 전했습니다. 계속되는 주일 예배에 막탄세부 삼덕교회에 함께 예배를 드리며, 교회 앞에 글로리아 케어센터를 건축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지인 리치, 레이, 글릭과 함께 매일 1달 넘게 글로리아 케어센터 공사를 위해 쓰레기 마을에 가서 함께 현장에서 감독하고 건축을 하였습니다. 한국에 나와서 세부미션랜드 페북을 통해서 쓰레기 마을 막탄세부 삼덕교회와 글로리아 케어센터 사역을 볼때 너무 기쁨니다.
    내 손때와 정성을 드려 글로리아 케어센터를 완공하고 선교팀들이 들어와 아이들을 씻겨주고, 음식을 나누어 주며, 복음을 전하는 것을 보니 너무 흐믓하고 기쁨니다.
     
    5월 20일 한국에 잠시들어와 6월 28일 필리핀으로 출국하려고 하였는데
    6월 19일 일하다 각도 절단기에 왼손 엄지손가락이 짤리는 불의의 사고를 당하여 부천 예손 병원에서 5시간 20분 봉합수술을 하고 1인실에 입원하여
    첫날은 3시간마다 이은 엄지손가락을 주사 바늘로 피를 뽑아내었으며 다음날 부터는 1시간 마다 계속 피를 뽑아내었습니다.
    저녁에는 거머리를 붙여 피를 빨고 나면 배가 불러 떨어지면 거머리가 빨았던 곳에 액으로 인해 밤새 피가 흘러나와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6월 21일 주일 오후 1시간 30분 정맥을 잇는 수술을 다시하였습니다. 간수치가 높게 나와서 약을 제대로 쓰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계속 사모가 1시간 마다 피를 뽑아 내어 새로운 피가 돌기를 기도하며 나아갔지만 새로운 피가 돌지 않고 손가락에 괴사가 되어
    6월 29일 월요일 왼손 엄지손가락 1마디 부분을 절단하는 수술을 였습니다.
    절단해야 한다고 주일 밤에 다른 원장님에게 들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함께 기도했는데 왜 손가락이 절단되어야 합니까?
    잠시 원망이 왔지만, 원망하고 있는 나에게 하나님은 그리 아니하실 지라도 감사하라고 하여 감사하고 있습니다.
    7월 4일 퇴원하여 지금은 통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7월 16일(목) 실밥을 풀게 됩니다. 7월 8일 동사무소에 가서 장애인 신청도 해 놓았습니다.
    간수치도 정상적으로 떨어졌습니다. 절단된 왼손 엄지가 빨리 아물어야 나갈 수 있습니다. 새살이 돋아 빨리 아무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8월 10일 전후로 선교지로 나가려 합니다. 이번에 출국하게 되면 필리핀 바기오에서 사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바기오에서 사역은 언어훈련(영어, 따갈로그어).협력 사역(주일 오후 설교), 맹인학교 협력사역을 하게 됩니다.
    지끔가지 기도해 주셔서 잘 치료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계속적으로 후방에서 기도로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성도 윤영숙 선교사 올림
    조성도선교사 | 15-07-10 17:58 | 댓글달기
  • 8월 15일 바기오에 들어와 벌써 한달이 되어갑니다. 혼자 들어와 있으며 가족들은 내년 1월에 들어올 예정입니다. 9월 11일(내일, 금) 바기오에서 3시간 30분 걸리는 Ilocos Alilem에 있는 선교지 Palasipas Elementary School에 갑니다. 초등학교 전교생이 94명(남 55명, 여 39명)에게 1달에 2번 피딩 사역을 하고 있으며, 학생들중에 어려운 아이들을 선정하여 장학생 선발하려고 합니다. 조성도선교사 | 15-09-10 09:40 | 댓글달기
  • 조성도 선교사님
    오랫만에 아이엘피에 들어와서 선교사님이 올린 글을 읽어 봅니다.
    필리핀 바기오에서 사역하시네요.
    저는 9월 하순경에  마닐라에서  레가스피행 비행기를 타고  레가스피 빈민촌에  가서  이선주 선교사님(대신교단)과  함께  의료사역하고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미시비시  휴양지에서  1일 쉬고  돌아왔습니다.

    언젠가는  선교사님과도  의료사역의 인연을 맺을 때를 기다리면서...

    남양주에서  노정식목사
    나그네 | 15-11-07 10:51 | 댓글달기
© I LOVE PASTOR - 아이러브페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