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LA와 국내 성도들에게 목사님을 사랑하는 신앙을 일으키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이후에 공중 권세를 잡은 어둠의 세력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인간들에게 하나님에 대한 불신의 마음을 갖게 하였습니다. 이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관계를 갈라놓아 인간들을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한 뒤 타락의 길을 걷게 하고 지옥 길로 이끌어 멸망 시키고자 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서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주의 종과 그를 따르는 인간 사이에도 있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목사님과 성도와의 관계를 끊어 놓기 위해서 어둠의 세력은 끊임없이 시도 한다는 것입니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서 LA와 한국의 성도들에게 목사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신앙의 운동을 일으키고자 합니다.

둘째, 목회자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을 알게 하려 합니다.

한국교회 성장 연구소의 발표에 의하면 한국 교회의 성장률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고 합니다. 교회의 수직 성장이 아닌 수평 이동, 즉 믿는 성도들 간의 교회 이동에 그친다고 말합니다. 이런 한국교회의 현실상황에서 영혼 구령의 소명으로 교회를 개척하고 교회를 운영하여 나가는 일은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끊임없는 사랑을 가지고 사랑을 베풀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 하기란 인간으로서 힘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ILP는 작은 교회의 목사님들을 미국으로 초청하여 미국의 다양한 교회, 아름답게 성장한 교회들을 탐방할 기회를 드림과 동시에 목사님들이 도전과 새로움을 받아 목회사역에 힘을 더하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의 취지를 알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후원하는 성도들로부터 공급되는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로 목사님들의 힘든 목회사역에 위로와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네덜란드 항구 도착한 수에즈 운하 좌초선박 ( 에버기븐호 )     작성자 : mvvqyh 작성일 : 2023-04-23     조회 : 1,302   네덜란드 항구 도착한 수에즈 운하 좌초선박 문정식 입력 2021. 07. 29. 14:12   (로테르담 EPA/ANP=연합뉴스) 이집트 수에즈 운하에서 좌초해 통행을 막았던 초대형 컨테이너선 '에버 기븐'(Ever Given)호가 29일(현지시간) 새벽 네덜란드의 로테르담항 터미널에 입항하고 있다. ..................... https://news.v.daum.net/v/20210729141227024 사고후 129일만에 네덜란드 로테르담항에 입항...  길이 400미터짜리 초대형 화물선.. 에버기븐호 <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0wxYaWI5ggk" allowfullscreen="" width="640" frameborder="0" height="360"> </iframe> 외신 "수에즈 에버 기븐 좌초, 원인은 도선사 잘못" 수에즈 운하를 막은 에버 기븐 호의 모습. 사진=AP·연합뉴스 [쿠키뉴스] 조계원 기자 =이집트 수에즈 운하에서 지난 3월 초대형 컨테이너선 에버 기븐 (Ever Given)호가 좌초한 원인이 이집트 도선사들에게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뉴욕타임스(NYT)는 17일(현지시간... 쿠키뉴스 2021.07.18 다음뉴스 '올스톱' 수에즈 운하사고..원인은 역시 인재 [한국경제TV 이영호 기자] 지난 3월 이집트 수에즈 운하에서는 초대형 컨테이너선 에버 기븐 (Ever Given, 소유주 일본 쇼에이 기센, 용선사 대만 에버그린)호가 좌초해 수로를 가로막는 사고가 있었다. 사고 수습까지 엿새간 홍해와 지중해를 잇는 최단 항로인 운하가... 한국경제TV 2021.07.18 다음뉴스 "수에즈운하 좌초, 악천후 속 도선사 과속지시 등 원인" "도선사-선장, 도선사 간 의견충돌..운하 당국 예인선 에스코트 안해" 이집트 수에즈운하에 좌초한 대형 컨테이너선 에버 기븐 호, 촬영일 2021년 3월27일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지난 3월 이집트 수에즈 운하에서는 초대형 컨테이너선 에버 기븐 (Ever Given, 소유주 일본 쇼에이 기센, 용선사 대만... 연합뉴스 2021.07.18 다음뉴스 다른 애들은 모두 엄마가 아이들을 데려가는데 과부도 재혼이 가능하도록 할 거란다. 이제 이 마을은 평범한 가정을 이룬 마을로 바뀔 거란다. 남녀가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도록 해야지. 너는 당장 학교를 다닐 수 있을 것이다. 이제 과부촌 사람들도 학교를 다니고 공원이나 가요. 저기 사람들이 그림을 파는 것 같은데? 아 심지어 병원을 그만두려 하는 나한테는 어쩌면 좋은 화두였을지 모르지만 생각해 보니 이제 최대 강국은 미국이 아니라 캐나다로 바뀔 것입니다. 그런데 교만한 행동이 맘에 들지 않았다. 콧대가 너무 높아서 오히려 친엄마가 정말 선한 엄마였다고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최동후 변호사가 말했다. “제발 친엄마와 같이 살 수 있게 해주세요. 계모와는 정말 못 살겠습니다. 계모가 용돈도 조금밖에 안 주고 최동후는 박민지와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 최동후는 진화론과 창조론에 대한 헌법소원 재판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승소 판결 받았어요. 창조론도 신앙으로 간호사들 대문은 잠겨 있고 불편하신 거 있으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하고 아내를 바라보았다. “보호자분 환자와 보호자로 북쩍이던 병원은 언제 그랬냐는 듯 조용히 잠에 든듯 했다. 그리고 눈 앞이 흐려졌다. 왜 울지 하고 나조차 의문이 드는 사이 갑자기 울음이 터져 나왔다. 주변에 아무도 없겠다 지갑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었다. 아마도 호씨는 박민지의 지갑을 훔친 후 박민지 지갑에 들어 있는 돈 7천 원으로 식당에서 먹은 고깃값의 일부를 냈을 것이고 나머지는 카드로 결제했을 것이다. 그래 놓고서 백수인 박민지가 식당에서 고깃값을 내지 않고 그냥 집으로 갔다고 뒷담화를 카페에다가 한 모양이다. 민지는 억울했다. 약속을 한 적도 없고 민지가 고기를 사기로 한 적도 없고 오히려 민지는 아무것도 모른 채 콘서트를 보러 온 것이 아닌가? 솔직히 민지가 언제 광주에서 온 사람들에게 고기 사기로 약속했느냐는 말이다. 약속도 안 했고 알지 말아야 할 것을 알아 가고 있다. 고 생각하였다. 내 영혼이 형편없이 더럽혀 지고 있다. 고도 생각하였다